이제는 조금 계산이 서는 이글스?

2015.12.28 ~ 2016.01.03

Weekly Review

별다른 소식이 없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의 신년 인터뷰가 이어졌다. 지난 시즌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새 시즌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이제는 계산이 좀 서는 것 같다"는 김성근 감독의 말만큼 한화 팬들에게 힘이 나는 말도 없다. 한화 선수들은 조용히, 다부지게 새로

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2016.01.04 ~ 2016.01.10

Weekly Preview

가장 궁금한 소식은 외국인 선수 소식. 허리 부상 재발 가능성이 높은 탈보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가운데 좌완 투수 물색에 나선다. 후보군이 추려진 만큼 스프링캠프 전에는 계약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 야수가 중박만 터져줘도 팀 전력이 사뭇 달라 진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무식은 없다.

[사진=n2shot.com] 잘가요 탈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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