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계약 소식이 필요하다

2015.12.08 ~ 2015.12.14

Weekly Review

FA 심수창에 대한 보상 선수로 박한길이 낙점된 데 이어 팔꿈치 수술 및 군입대 예정 문제로 보류선수명단에서 빼 놓았던 최영환이 팀을 떠나 롯데와 계약했다. 팜이 어쩐지 헐거워진 느낌이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한화 선수의 이름이 불리지 않 았다. 2011년 이대수 이후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2015.12.15 ~ 2015.12.21

Weekly Preview

정우람에 대한 보상선수 지명이 14일 중 이뤄질 전망이다. 또 한 명의 유망주급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이기는 팀을 만들고, 이기는 팀의 선수로 경험을 쌓는 게 필요하다. 이기기 위한 또 하나의 퍼즐, 외국인 선수 계약 소식이 필요하다. 탈보트는 메디컬 테스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2shot.com] 아쉽게도 롯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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